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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014.08.08 09:00

반사회적이고 반항적인 이미지 패션 크룩[Punk Look]

 

 

 

 

 

 

 

펑크 록과 펑크 문화를 기점으로 파생된 패션이죠. 펑크 문화가 본격적으로 고개를 들 당시의 상황에 맞춘 이미지가 특징이죠. 당시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나라의 불황, 월급문제 등으로 펑크 문화가 고개를 들기 시작하여, 그 문화 전반의 성격에 맞춘 이미지가 많죠.


대체적으로 반사회적이고 반항적인 이미지의 패션이 대부분이죠. 여기서 파생된 아이템으론 모히칸헤어스타일이나 찡박힌 팔찌, 찢어진 바지 등이 있죠. 그러나 꼭 이 아이템을 착용해야 된다고 무조건 펑크가 되는 것은 아니죠. 혹자들은 저런 것만 착용한다고 죄다 펑크로 아는데 실제적인 펑크패션은 전혀 다르죠.


원래 펑크록 자체가 1970년대 초중반 뉴욕을 중심으로 일군의 미니멀리즘 록 음악을 하는 사람들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서, 록스타들의 허세나 지나친 상업주의에 대한 반발로 탄생한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초기 뉴욕의 펑크록커들은 절대로 화려한 옷을 입지 않았죠. 라몬즈의 경우 가죽쟈켓과 찢어진 청바지로 20년을 버텼고, 텔레비전은 아주 평범한 옷차림을 하고 나왔죠. 텔레비전의 베이시스트였던 리처드 헬 정도가 셔츠를 찢고 옷핀으로 그 찢어진 부분을 연결한 안티패션을 선보였을 뿐이죠.


현재의 펑크룩은 사실상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런던 펑크 패션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죠. 흔히들 펑크룩 하면 생각나는 타탄 체크무늬의 본디지 팬츠(bondage pants)나 화려한 염색머리, 지퍼가 많이 달린 재킷같은 경우가 모두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작품이죠.


펑크패션은 그 문화의 발발인 시점의 상황과 맞게 반사회적, 반정치적인 성격을 띄고 있는 것이 많으며 이미지 또한 기존의 관습과 기성세대에 반항하는 저항적 의미가 가장 강하죠. 즉, 다시말해서 저항적 의미의 이미지만 잘 드러낸다면 그게 펑크 룩이죠.


펑크룩의 가장 큰 특징은 선동적인 이미지나 말투가 적힌 이미지의 티셔츠와 악세사리가 가장 큰 특징이죠. 그리고 자신의 정치적인 가치관이나 사회적 가치관을 바깥으로 어필하는 것 또한 큰 특징이죠.


굳이 무조건 좌파적이어야만 펑크라고 단정할 수는 없죠. 우익적인 성향을 띄어도 그것인 선동적인 이미지거나 자신의 가치관만 잘 어필한다면 그것이 펑크죠.


그래서인지 우리나라의 펑크 룩은 대부분 짝퉁 취급받는 경우가 많죠. 사실 펑크 쇼핑몰이라고 해도 까놓고 보면 죄다 비주얼계 패션이 대부분이고 펑크 문화의 전반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도 적기 때문에 그런 경향이 강하다고 볼 수도 있죠. 왠지 중2병들이 좋아하는 패션이라 허세, 흑역사 취급받기도 하죠.


유명한 펑크밴드인 그린데이의 보컬 빌리 조 암스트롱의 말을 빌어 의미를 전달한다면 " 많은 사람들이 내게 펑크 뭐야? 라고 하면 난 쓰레기통을 걷어차며 이게 펑크야 라고 대답을 해. 그리고 그 사람이 쓰레기통을 걷어차며 이게 펑크야? 라고 하면 난 그건 유행을 따라한 것 뿐이라고 얘기하지."

 

 

 

 

펑크밴드 그린데이 - 트레 쿨(드럼), 빌리 조 암스트롱(보컬,기타), 마이크 던트(베이스)

 

 

 

만화나 애니메이션과 같은 창작물에서는 대우가 좀 다른데, 미국애니메이션에서는 주로 개성있는 톡톡 튀는 캐릭터의 경우 펑크 룩을 많이 차용하죠. 그와는 또 반대로 초창기 일본 애니메이션에서는 주로 양아치들을 묘사할 때 펑크 룩을 차용하였죠.


현재에는 펑크록이 탄생한지도 30년이 넘어가는지라, 상당부분 많은 록 밴드들이(굳이 펑크록이 아니더라도) 펑크 룩을 차용하고 있고, 이로 인해 펑크룩은 록밴드 전반에 걸쳐 사용되고 있죠.

 

 

 

펑크 룩의 전반적인 예

 

 

카미카제 티셔츠

 

밴드더 클래시(The Clash)의 밴드 티셔츠로 유명해진 티셔츠죠. 태평양 전쟁으로 유명해진 카미카제 부대의 모습이 그려진 티셔츠로 이 당시 클래쉬가 포틀랜드 전쟁에 반대하면서 연달아 전쟁 반대와 반란군스러운 이미지를 표방하기 시작했고, 이때 제작된 티셔츠죠. 욱일기 문양때문에 동아시아권에서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지만, 정작 일본과는 아무 상관없고 오히려 조롱의 의미가 강하죠.

 

 

디스트로이 하켄크로이츠 셔츠

 

나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와 거꾸로 매달린 예수가 그려져 있고 그 위에 큰 글씨로 "DESTROY"라고 적혀있는 것이 특징이죠. 오히려 이 티셔츠가 별 의미가 없죠. 이 티셔츠는 사실, 1976년 당시 비비안 웨스트우드여사의 작품이죠. 사실을 말하자면, 섹스 피스톨즈 자체가 런던 킹스로드의 해괴한 옷가게 섹스의 주인장 말콤 맥러렌의 기획과 후원 하에 결성된 밴드죠. 게다가 말콤 맥러렌의 당시 연인이 바로 비비안 웨스트우드였죠. 당시 섹스는 희한한 디자인의 옷가게로 유명했는데, 온갖 금기시 되어있는 디자인은 다 끌어다 쓰는것으로 유명했죠. 이것이 당시 펑크 무브먼트의 급진적인 이미지와 맞아떨어졌고, 대표격인 밴드로 섹스피스톨즈는 아예 옷가게로부터 협찬을 받던 입장이었기에 이런 괴상망측한 옷들을 입고 공연을 하게 된 것이죠. 이것이 런던 펑크룩의 시초가 된 것은 자동적인 수순이었던 것이죠.
그런데 당시 이런 하켄크로이츠 등의 극단적인 디자인을 선호한 펑쓰는 많은 편이었죠. 이유를 물어보면 "사람들이 싫어해서"라고.

이런 극단적인 디자인을 차용한 것이 기존에 사람들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모두 바보스럽다고 규정하는 "메이저에 의한 안티테제"에 의한 성향이 많았죠.


이때문인지 이 후로 펑크는 기존 펑크가 뿌리내리던 사상에서조차 안티테제를 뿌리내리는 계기가 된것이죠. 포스트 펑크가 추구한 타탄체크라든가(세련된 것을 거부하고 촌스러워보이기 위한 목적) 오이(Oi) 씬이 추구한 스킨헤드펑크 패션 및 하드코어패션 등 기존 펑크 씬의 안티테제로 또 그 하위 서브컬쳐계의 안티테제로 점점 그 성향과 방향성을 넓혀가기 시작하죠.

 

 

 

자료출처 : 엔하위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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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RIG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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